“철저한 수사 촉구”

소난지 상수도 비리관련, 참여연대·농민회 경찰서장 면담

당진 참여연대(회장 이재만)와 당진군농민회(회장 허충회)에서 이강연 당진경찰서장을 면담하고 소난지 간이상수도 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지난 25일 이재만 참여연대 회장과 허충회 농민회장 등 회원 6명은 이강연 경찰서장을 방문하고 지역여론의 표적이 되고 있는 소난지 상수도시설 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강연 서장은 “원만하게 합리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히고 “열심히 노력해 실망시키지 않을테니 지켜봐달라”고 약속했다.

참여연대와 농민회는 앞으로 사안에 따라 경찰과 적극 협의하면서 수사추이를 계속 지켜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