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 비리의혹 해결 촉구
당진참여연대 월례회
당진참여연대(회장 이재만) 월례회가 지난 8일 저녁 6시30분 당진읍 푸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소난지 비리사건 경과보고와 이후 활동, 장사익 초청공연, 사무실 개소식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의회의장 간담회와 소난지 사건 등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시작한 일이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충영 사무국장은 소난지 간이상수도 비리사건에 대한 경과보고를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고 조직적인 참여를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군의 적극적인 노력이 부족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다시 한번 해결의지를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충남도의 감사를 예의주시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본격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계성초등학교 옆 (구)해광가든 건물 2층에 농민회,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과 공동으로 사무실을 마련한 참여연대는 오는 19일 함께 개소식을 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