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윈드앙상블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 서해윈드앙상블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서해윈드앙상블(단장 윤희암)이 주최하는 ‘청소년을 위한 푸른 음악회’가 지난달 30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8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음악회는 김현수 교사의 지휘로 관악합주로 진행됐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당진지역출신 김낙영 학생(충남예고 3)의 트럼펫 협주곡인 ‘Trumpet Concerto in Eb major’ 1악장이 연주됐다. 또 대중가요인 ‘이루의 까만안경’, 코요태의 ‘I Love Rock & Roll’ 등이 연주돼 참석한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윤희암 단장은 인사말에서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가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일상과 학업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연주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서산지역 음악인들이 지난 1996년에 창단한 서해윈드앙상블은 매년 5월이면 청소년들을 위한 푸른음악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