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에 참석자들이 내빈의 축사에 귀를 귀울이고 있다.
▲ 고대면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에 참석자들이 내빈의 축사에 귀를 귀울이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열, 손정화)는 지난 14일 당진종합운동장내 게이트볼장에서 지역의 노인 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효도잔치는 협의회 회원들이 여름내 전 마을 대상으로 구제역 방역 등 소득사업을 통한 마련한 기금 1000만원으로 열렸으며 노인들에게 부녀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중식을 제공하고 노래자랑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예술 공연으로 일환으로 군립합창단의 공연과 평화통일예술단의 ‘쌍무’, ‘인형춤’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노인들의 건강체크를 위해 혈압, 당뇨 등 검사, 손사랑수치침 봉사단의 수지침 시술 등을 펼쳤다.

지창열 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더욱 편안히 모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날 행사를 열게 됐다”며 “새마을회에서는 앞으로 경로잔치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지역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