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을 하고 있는 ‘렌드바이와 친구들’의 모습.
▲ 공연을 하고 있는 ‘렌드바이와 친구들’의 모습.

렌드바이 내한 공연이 지난 18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당진문예의전당 개관 2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7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렌드바이와 친구들’은 이번 공연에서 총 11곡의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지역 등 각국의 클래식 음악을 연주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친숙한 ‘마법의 성’ 등 한국가요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렌드바이와 친구들’은 클래식 연주와 집시 음악 스타일이 어우러져 그들만의 신비한 음색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