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전통연희학과가 2017년 세한 새울림 공연을 지난달 30일 삽교호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26일 당진시와 지역문화 컨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전통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연은 전통연희학과 남기문 교수의 감독으로 진행됐으며 염현주 전통연희학과장이 연출을,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당진을 열다(오고무&모듬북)>, <잘하면 살판이요 못하면 죽을 판이다(봉산탈춤, 사자춤, 살판)>, <설레지 않은 처음이 어디 있으랴!(앉은반 사물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당진시삽교호 상가번영회와 하모니나눔봉사회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