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경 군의원이 대호만에 설치된 삼각그물망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경 군의원이 대호만에 설치된 삼각그물망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경 군의원이 대호만에 설치된 삼각그물망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대호만에 설치된 삼각망의 허술한 관리로 대호만내 어족자원이 고갈될 우려가 있다며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휴면기간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26일 당진군의회 최윤경 군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은 군정질문 첫째날 이와 같이 주장하며 “대호만내 삼각망으로 인해 치어는 물론 방치된 삼각망으로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어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어업면허에 대한 휴면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수산과 한민우 과장은 “지난 1999년 5월부터 대호호 내수면어업계장인 정경헌씨가 11건에 335ha면적에 대해 어업면허를 얻어 어업중에 있으며 어업면허기간은 2005년부터 2009년 10월29일까지 약 5년간으로 면허어장에 38명이 입어자로 등록되어 있고 304통의 삼각망이 설치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민우 과장은 “2005년 폐그물 100통을 철거했고 치어 방류사업을 통해 어족자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외에도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외래어종인 베스의 천적어종을 방류하는 등 체계적인 어족자원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