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 노인인구비율이 전체인구의 15.7%를 차지하며 전국평균 9.1%를 크게 웃돌고 있다.
또한 치매노인의 수가 약 1600여명이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치매환자노인에 대한 관리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45회 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당진군의회 이은호 의원이 군내 치매환자 관리확대 계획에 대해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군내 치매노인 등록현황은 치매노인으로 추정되는 약1600여명의 10%인 161명으로 충남평균 치매노인등록율 7.9%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립치매요양병원 건립을 비롯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관리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당진군보건소 임진수 소장은 “2007년 치매관리사업으로 간이치매선별 검사 및 사례등록관리와 치매환자 무료입원사업, 치매환자 기자재 제공, 주간보호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치매가족모임과 경로당을 순회 하며 치매예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당진읍 시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37억원을 들여 연면적 840평, 90병상의 지하1층, 지상5층의 치매요양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