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촌1리 7년만에 마을잔치

노인회 발족, 경노당 현판식도

송악) 송악면 반촌1리(이장 임긍순)가 지난 8일 이 마을 노인회가 정식 발족하게 됨에 따라 경노당 현판식과 푸짐한 마을잔치를 열었다.

7년만에 모처럼 열린 이날 잔치는 이 마을 노인들이 35명의 회원으로 노인회(회장 이해룡)를 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개최하게 된 것으로 주민들은 이날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들고 윷놀이와 풍물을 치며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금암리 부녀회 경노잔치 열어

송산) 송산면 금암리 부녀회(회장 신수현)는 지난 4일 마을노인 1백50여분을 모시고 경노잔치를 열었다.

부녀회원들이 틈틈이 모은 자체기금으로 마련한 이날 잔치에서 회원들은 노인들께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와 과일, 떡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으며 노인들은 오랜만에 열린 잔치에 흥에 겨워 풍물놀이를 펼쳤다.

불우아동돕기 2백만원 내놔

당진포한우촌 김기학씨

당진) 당진읍내에서 ‘당진포한우촌’을 경영하는 김기학(39세)씨가 최근 결손가정의 불우아동에게 전해달라며 계성초등학교에 장학금 1백만원을, 자신의 모교인 고산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1백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고대면 당진포리가 고향인 김씨는 “당진읍으로 나와 정육점을 시작할 당시엔 어려움이 많았으나 주위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내놓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