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중 다목적교실 청운관 개관

국비 4억5천 지원, 무대·방송실 등 갖춰

송산) 송산중학교(교장 문광수) 99학년 입학식 및 다목적 교실 ‘청운관’ 개관식이 지난 5일 김현욱 의원과 김낙성 군수 등 내빈과 학생, 학부모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산중 학생들의 새로운 배움터가 될 ‘청운관’은 국비 4억5천만원을 들여 건평 150평의 면적에 1층에는 다목적 무대와 사무소, 방송실 등을 갖췄고 2층에는 50석의 객석을 갖춘 다목적 교실로 지난해 7월 착공해 같은해 12월 준공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국비지원에 노력한 공로로 문광수 교장이 김현욱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재만 학교운영위원장은 전임 교장이었던 김부영 당진고등학교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입학식을 맞아 학부모회에서 이리나 학생과 한찬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푸른회관’의 김순희 대표와 ‘프로포즈’의 강순자 대표도 김정아·최한용·문유리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광수 교장은 신입생들에 대한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책임을 철저히 이행하여 성취에 도달하도록 노력하는 학생이 돼달라”고 당부하며 “교과학습은 물론 폭넓은 독서를 통해 교양과 인격을 넓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