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초등학교(교장 김택일)의 다목적 교실 및 지역관(쇠내터)이 지난 11월21일 3백여명의 내빈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모습을 드러냈다.

지역관(쇠내터)은 총공사비 11억5천만원으로 지상 2층, 건물연면적 1,328㎡(401평)의 철골조 건물로 올해 4월10일에 착공, 지난 11월6일 완공했다.

쇠내터의 신축은 지난해 7월13일 한완상 전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과 강복환 도교육감의 방문시 학교 관계자 및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여러 학교행사와 아동교육의 목적으로 다목적교실의 필요성을 건의해 계획됐다.

이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원한 교육부특별지원금이 예산으로 확보됐고 도교육청이 부족한 예산을 지원해 다목적교실 및 쇠내터를 완공하게 된 것.

또한 총동창회에서 2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자모회에서 69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각각 기증했으며 44회 동창회에서 쇠내터 개관 기념탑을 건립하는 등 다각적인 후원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