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고 다목적교실 ‘문화관’ 준공돼
8억 들여 3백평 규모로 체육·문화교육의 산실 기대
신평고등학교(교장 류제웅) 학생들의 체육·문화교육의 산실이 될 다목적교실 ‘문화관’이 착공 8개월만에 준공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지난 2일 준공식을 갖고 개관한 신평고등학교의 문화관은 정부지원금 8억1천여만원을 들여 총건평 302평(지하, 지상1·2층) 규모로 무대와 스탠드 시설이 완비돼 이 학교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예능교육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준공식에는 김종문 교육위원 등 교육계 인사들과 기관단체장, 학부모, 동문 등 5백여명이 참여해 신평고등학교의 숙원사업이 이뤄진 것을 축하했다.
류제웅 교장은 “다목적교실의 준공으로 그동안 운동장에만 의존했던 체육·문화행사를 실내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으며 개인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여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충남서북부지역의 명문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 후에는 축하행사로 LG화재와 경기대학교 배구선수단 초청 시범경기가 펼쳐져 학생들을 열광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