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지구촌교회에서 온 도배팀이 송악면 고대리를 방문해 도배지를 바르고 있다.
▲ 분당 지구촌교회에서 온 도배팀이 송악면 고대리를 방문해 도배지를 바르고 있다.

지난 21일 분당 지구촌교회 봉사활동팀 120여명이 당진을 찾아 도배, 독거노인·외국인 근로자 초청 식사대접, 이·미용 등을 펼쳤다.

여름을 맞아 단기선교와 봉사활동을 위해 당진을 찾은 분당 지구촌 교회 교인들은 지구촌교회와 협력을 맺고 있는 당진제일침례교회의 소개로 당진을 방문하게 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활동팀은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4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깔아주고 청소와 밑반찬 등을 제공했다. 도배팀장 김성수(49)씨는 “교회를 통해 매년 여름 전국을 돌며 어려운 분들을 돕고 있는데 열악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삶의 의욕과 희망이 잃었던 분들이 우리의 작은 봉사를 통해 다시 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