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은 전 세계의 작은 손길을 모아 큰 봉사를 해내는 단체입니다. 국제적인 일에 작은 보탬이 되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송악로타리클럽의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광 회장은 단체의 회장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라는 채찍질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송악로타리클럽이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서 2년 연속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중견클럽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취임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송악면사무소에 전달한 이 회장은 “봉사단체로서 화려한 행사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자 결정한 일”이라며 “군내 봉사단체에서도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은 곳이 많아지고 있고 당진 뿐만 아니라 충남과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국제 자매클럽과 결연을 추진해 회원자녀들과 송악고등학교 인터랙트 회원들을 방학기간동안 상호 홈스테이를 계획 중에 있으며 수자원 관리와 장애인을 위한 행사를 마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