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한의학과의 젊은 한의사들이 당진의 노인들을 위해 의술을 펼치고 돌아갔다.

우석대학교 한의학과내의 봉사동아리인 ‘사계’의 회원 20여명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정미농협 2층 회의실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무료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계 동아리에는 우석대학교 한의대학생 뿐만 아니라 전북 전주 예수간호대학의 ‘예비 간호사’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정미농협(조합장 정장환)이 주최하고 당진향우회(회장 이관용)와 우석대학교, 대한한의사협의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봉사활동 기간 동안 면민 500여명에 대해 성인병, 중풍, 통증의학, 시력저하 등 한방 전 과목을 대상으로 봉사활동를 실시했다.

젊은 한의사들은 이 기간 동안 천의1리 경로당에서 머물며 봉사활동을 계속했고 사관리 부녀회에서는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