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송악읍 석포1리에서 의료선교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동산교회(담임목사 고형진)에서는 교인 김인범 장로의 고향인 당진을 찾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치과, 내과 치료와 이미용, 장수사진 촬영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단국대 치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50여 명의 신도가 참여했다.
이재황 의료선교부장은 “지역에서 의료환경이 열악한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봉사를 하면 할수록 욕심을 버리게 되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최병란(71, 중흥리) 할머니는 “인근에 병원이 없어 치료받기도 어려웠는데 서울에서 시골 마을에 찾아와 무료로 침을 놔주니 참 감사하다”며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