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석문면 도비도의 대호농어민 교육복지센터에서 학교 4-H회원 및 지도교사, 영농4-H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군4-H 수련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라는 모토 아래 실시된 이날 교육은 ‘명석한 머리(智)와 충성스런 마음(德)으로 성실하게 봉사(勞)하며 건강하게(體)살아가기’라는 4-H이념을 바탕으로, 4-H인들 간의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화합체육경기, 봉화식, 장기자랑, 환경보전활동 및 갯벌체험 등으로 채워졌다.

최동식 당진교육장은 특강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들의 가슴속에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참된 4H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