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부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초등부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제4회를 맞는 당진군수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선수 및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태권도 대회는 300여명의 선수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성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당진군태권도협회 최기택 회장은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함은 물론, 진정한 스포츠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승부의 차원을 넘어 민족의 국기인 태권도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평고등학교 길호진(3학년)선수가 최우수선수상에 영광을 안았으며 합덕금강체육관 구자명선수가 우수상을 받았다. 지도자상에는 신평체육관 유석열관장이 받았다.

■경기결과 △초등부 우승:신평체육관 △중등부 우승:합덕제일체육관 △고등부 우승:청솔체육관 △여자부 우승:강호체육관 △종합 우승: 신평체육관 △준우승:금강체육관 △3위:강호체육관

■표창 △당진군수: 박인규(이사), 오세광(신평체) △국회의원:김기충(호서체) △교육장:우진성(당진중감독), 김효경(강호체 학생) △군의회의장:김종학(합덕제일체) △도협의회장:김경천(삼봉체), 최진영(용인대석사체) △군협의회장상:이성호, 심준섭, 권세중, 이형주, 원건섭, 이정현, 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