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초등학교(교장 신복용)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미술캠프에는 북창초 총동문회와 함께 북창초등학교학생 13명, 이웃학교 학생 3명 등 16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삼복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수채화 그리기에 빠졌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김경희 졸업생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내려와 후배들의 그림그리기를 도와줬다.
이번 미술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풍경화 그리기와 정물화 그리기를 중심으로 수채화의 기초에 대해 배웠다. 활동하는 데 필요한 준비물, 중식 등은 총동문회에서 지원했다.
북창초교 신복용 교장은 “비록 이틀간이지만 학생들에게는 수채화의 기초를 닦을 수 있고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