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6월부터 장수마을인 송산면 유곡리 노인 17명과 인근 미래어린이집 어린이 17명과 결연을 맺고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거쳐 ‘꽃바구니 만들기’, ‘아로마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을 통해 세대간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노인회관에서 노인들과 어린이들이 나무상자에 그림을 그리고 화초를 심는 ‘미니정원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최동진 회장은 “평생 농사를 지어온 익숙한 솜씨로 손자손녀들과 같은 어린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르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의 남연미 지도사는 “장수노인들이 그 동안 농사일을 통해 익힌 다양한 삶의 지혜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농업기술센터 생활지도팀(☏ 350-4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