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국회의원 - “지정되면 지역발전 전기될 것”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됐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라 후속조치에 더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 정책적 측면에서 감시하고 독려하면서 다른 국회의원들과 자치단체장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과 함께 황해자유구역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곳으로 전망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지금의 정부가 경제정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보기 힘들다. 국민들의 여망이 경제회생이다. 차기정부는 경제회생이라는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제대로 된 경제자유구역으로서 기대가 크다. 중장기적으로 경제자유구역이 잘 추진된다면 지역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이상국 정책담당 - “황해는 생산중심의 자유구역”

지난 17일 추가지정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와 함께 평가방식과 지정시기 등이 함께 공개됐다. 이를 토대로 정부에 신청한 계획서가 평가요소와 부합되는지 검토하고 보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테스크포스팀도 구성할 것이다.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시 기존 경제자유구역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수많은 검토와 보완 작업을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우 금융특화 지구 등 복합다원기능 중 일부분의 기능이 특화되고 있다. 이처럼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생산 중심의 경제자유구역으로 비중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하지만 유동성은 염두해 두어야 한다고 본다.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연계된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더욱이 경기도와 상생모델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 경기도와 협의하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군 기획감사실 이해선 팀장 - “지정 가능성 매우 높아”

정부방침이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11월에서 12월 중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도에서는 경기도가 황해경제자유구역을 확장해 줄 것을 요청해왔으나 10월까지 계획서를 다시 수립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내려져 기존 계획서에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신청은 다른 지역보다 먼저 신청했고 균형발전차원의 지역안배가 있을 것으로 보여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래 경제 자유구역의 취지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외자유치이지만 경제자유구역지정으로 인한 국도비 확보가 가장 크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면 당진지역은 중부권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