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사랑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제철직원의 모습
▲ 쌀사랑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제철직원의 모습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삽교호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쌀사랑 음식축제’에 현대제철 당진공장(공장장 홍승수) 직원 23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현대제철 자원봉사자들은 쌀사랑 축제기간동안 주차관리와 안내, 무대정리, 행사진행 보조업무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금번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2일간 활동하게 된 현대제철 생산시스템팀 이찬수 과장은 “작년에도 딸과 함께 쌀사랑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는데 몸으로 실천하는 자원봉사만큼 자녀에게 큰 교육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쌀사랑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자에게 지급되는 교통비 및 식비 등의 활동비 130만원을 당진군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기원하며 ‘당진군 자원봉사자회’에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같은 자원봉사자들의 기부를 접한 회사에서는 취지에 공감해 300만원을 추가로 ‘당진군 자원봉사자회’에 기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