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삽교호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쌀사랑 음식축제’에 현대제철 당진공장(공장장 홍승수) 직원 23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현대제철 자원봉사자들은 쌀사랑 축제기간동안 주차관리와 안내, 무대정리, 행사진행 보조업무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금번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2일간 활동하게 된 현대제철 생산시스템팀 이찬수 과장은 “작년에도 딸과 함께 쌀사랑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는데 몸으로 실천하는 자원봉사만큼 자녀에게 큰 교육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쌀사랑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자에게 지급되는 교통비 및 식비 등의 활동비 130만원을 당진군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기원하며 ‘당진군 자원봉사자회’에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같은 자원봉사자들의 기부를 접한 회사에서는 취지에 공감해 300만원을 추가로 ‘당진군 자원봉사자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