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진에 새로 이주해온 주민이나 또는 회사를 따라 이곳에 와서 근무하는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물가가 비싸고 서비스가 낮다는 말 물가는 강남 서비스는 중국이다.
당진은 2008년 시 승격을 목표로 인구 증가에 많은 애를 쓰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아직 모든 인프라 구축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아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이곳에 주민등록을 이전해 이주한 새로운 주민들의 당진에 대한 느낌이다.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학교 문제, 병원 문제, 기타 사회복지시설 등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타 지역에 비해 물가가 비싸다는 말들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라고 본다. 전에도 이 문제에 대한 문제점들을 불식시키기 위해 행정관청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대한 많은 협조를 당부한 일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그에 뒤따르는 서비스라도 최상이어서 당진을 찾는 손님들뿐만이 아니라 주민들이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면 너무나 좋을 텐데 모든 것이 그러하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들은 바로는 우리와 가까운 어느 나라는 국가간에 무역장벽이 허물어져 모든 영역의 사업들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때를 대비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업에 대해 암암리에 현장을 살펴본 후 최종적인 보고서에 우리가 한국에 진출하면 몇 개월 사이에 많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결론의 이유는 너무나 서비스부분이 취약하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가격은 물론 서비스가 최상일 때 과연 당진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인근지역으로 물건을 사러가고 이곳에 새로 이사 온 많은 사람들이 그런 지적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지금 당진은 2008년 시승격을 위해 인구 증가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벌써 증가된 인구가 2만여명에 가깝다. 앞으로 더 많은 인구가 계속 당진으로 유입되고 증가될 것이다. 이제 그에 걸맞는 사회적인 인프라 구축은 물론 그동안 좁은 시야의 편협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더 넓게 앞을 보는 혜안을 다함께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되는가를 스스로 깨달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지역에 순응하고 이곳을 지키고 가꾸어온 주인으로서 앞으로도 당당해 질 수 있는 모습을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럴 때 진정으로 이곳에 첫발을 디딘 새로운 많은 주민들도 빠르게 이곳 당진에 정을 붙이고 정말 내가 이곳으로 오길 잘 했구나 생각하고 아직도 이곳에 오기를 두렵고 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함께하기를 주저 없이 권할 수 있는 당진이기를 생각해 본다.
천혜의 지역 당진! 지금 우리 당진은 역사 이래 최대의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당진의 새로운 면모를 만들어 가는 데는 군민 모두의 한마음이 필요하다고 보며 누구나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기 위하여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적정한 가격의 물가도 당진! 전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제일가는 최상의 서비스도 당진!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다함께 힘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