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의용소방대 청사 준공

금천리에 3억 들여 106평 규모로

신평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재식)가 신평면 금천리 망객산 사거리 주변에 새 청사를 짓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신평면 소방청사는 대지 130평에 건평 106평의 2층 건물로 대지구입비를 포함, 도비 7천만원, 군비 1억7천6백만원, 자부담 5천6백만원 등 모두 3억2백만원을 들여 지난 97년 11월 착공해 98년 12월말 준공됐다.

이 청사가 지어지기전 신평면 소방대는 8년전에 건립한 협소한 가건물을 사용해 소방장비의 유지관리와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청사신축이 면민과 대원들의 숙원이었다.

이날 이재식 대장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청사준공이 마침내 이뤄지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신평의용소방대원 일동은 더욱 일치 단결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낙성 군수를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과 소방관계자,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룬 이날 준공식에서는 청사준공에 공이 큰 이들에게 각종 패가 주어졌다.

△군수 감사패:박창호, 안명숙 △도연합대장 공로패:김건영, 강현영 △소방서장 감사패:임봉호 △신평면장 감사패:인목환 △신평소방대장 감사패:조성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