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이전한 우강보건지소가 지난 6일 개소식을 갖고 진료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환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축된 우강보건지소는 국비 2억3900만원, 도비 7300만원, 군비 2억300만원 등 총사업비 5억1500만원을 투입해 1668㎡의 부지에 연면적 321㎡로 진료실, 물리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어졌다.
군 관계자는 “우강보건지소는 민간의료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보건의료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선진화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지역이 인구 고령화로 만성퇴행성 질환자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어 지역민들이 대부분 고령인 점을 감안해 좋은 환경과 다양한 시설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과 의료장비 보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의 건강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