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전파관리소 당진분소(분소장 김우현)는 지난 6일 청사를 증축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전파관리소가 있는 우강면 송산리 현지에서 개최된 이날 준공식에는 김낙성 군수와 강대형 중앙전파관리소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과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앙전파관리소 강대형 소장은 치사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전파관리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당진분소의 증축에 따른 현대식 전파감시시설의 보강으로 중부권 안보기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당진분소는 지난 1971년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용해왔으나 시설이 좁고 낡아 사용에 불편을 겪어오다가 건물을 새롭게 보수하고 이날 준공식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