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화재 급증
작년대비 65% 증가
전기 부주의가 대부분
올해 들어 당진군에서 화재가 급증하고 있다. 당진·합덕소방파출소에 따르면 올 1/4분기 동안 38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화재건수 23건 보다 6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동안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 1명과 1억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 22건, 가스 2건, 화기취급부주의 3건, 기타 6건이 발생했으며, 장소별로는 주택 13건, 차량 2건, 음식점 1건, 창고 4건, 기타 18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군민들의 안전의식 고취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방관서에서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 합동점검, 불법위험물 지도·단속,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 산불진압·지원체제 구축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