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역언론의 대표주자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당진시대 창간 14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주고 계신 당진시대 이형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당진시대가 지역정론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당진시대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진시대는 1993년 11월 창간된 이래 당진의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과 그 소임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일간지보다도 더욱 심층적인 보도를 하고 중앙언론이 미처 취급하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알차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줌은 물론 지역권력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로 지난 2001년 충남 민주언론운동 시민연합 창립 1주년 기념 제1회 민주언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05년, 2006년, 2007년 3년연속 지역신문 발전위원회 선정 최우수 지역 신문사로 선정되었으며 한국 ABC협회로부터 지역신문 중 유류부수가 세 번째로 많은 신문임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어느 특정 정파나 언론구성원들의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부도덕한 권력과 권력화된 자본의 횡포를 감시하고 스스로 권력화하기를 거부하는 등 정론직필의 필봉을 견지해 나갈 때 더욱 크게 성장을 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