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신성대 임혁빈 교수 교육 맡아
지난 23일 당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의 인허가 및 일반 민원 담당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대 관광경영학과 임혁빈 교수(50세)를 초청하여 ‘자치시대의 공직자 친절서비스 마인드 고양’이라는 주제로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열었다.
당진군에서는 그동안 민선자치시대가 정착되어 가면서 공직자 친절운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왔으나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대민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맡은 임혁빈 교수는 자신이 실제로 겪었던 공무원 불친절에 대한 경험과 전에 관광사에 근무하면서 외국에서 겪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친절의 중요성을 강의했다.
임 교수는 한국과 일본, 공무원 사회와 여행사를 비교하면서 “성실한 사람이 친절을 생활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언각 민원실장은 “근무환경보다 의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며 “공직자도 여행사처럼 친절을 생활화 하자“고 참석한 공무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