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행정자치부 주관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혁신평가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행정조직 개편은 물론 주민홍보, 민관협력분야 등을 점검했는데 정부의 추진의지에 맞추어 신속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한 당진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이다.
당진군이 가장 주목받은 부문은 민·민 협의기구인 당진사랑네트워크(위원장 정주석)의 빠른 태동과 코디네이터의 배치, 본청과 읍면 13개소에 편안한 환경의 상담실 설치, 지역의 자원조사내용을 담은 종합안내서와 업무메뉴얼 제작, 주민홍보 실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군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혁신의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초 본청과 읍면에 주민생활지원과(팀)을 신설하고 각각 흩어져 있던 8대 서비스 관련 업무를 통합했고 어려운 생활이나 고충을 상담하는 상담실 설치, 대상자를 방문하는데 사용하는 차량과 핸드폰 구입, 민간과의 연계와 서로 존중하면서 소통하는 네트워크 구축 등의 준비를 해왔다.
당진군은 12월 말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더불어 행정자치부로부터 표창과 2천만원의 시상금을 받게된다.
문의:주민생활지원과 복지기획팀(350-3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