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에서 미성스쿼시를 운영하는 전유영(36) 대표는 다른 어떤 중앙일간지도 구독하지 않고 당진시대만 본지 5년이 넘어간다. 미성스쿼시를 운영하기 시작한 초기부터 당진시대와 함께한 것이다.
전씨는 “일주일에 한번만 발행되니까 당진시대의 모든 기사를 빠지지 않고 다 보게 된다”며 “일주일 동안 보는 신문인 만큼 지면을 좀 더 늘려 다양한 소식을 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행사가 한창일 때면 기사뿐만 아니라 광고도 단순한 행사안내와 감사인사 광고에 너무 치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아쉬움을 내비치며 좀 더 알차게 지면을 채웠으면 한다는 지적도 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 전수자이기도 한 전씨는 무형문화재인답게 7주에 걸쳐 소개됐던 지역명물소개 기획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전씨는 더 많은 당진군의 유형, 무형 문화재를 심도있게 보도하고 가능하면 다른 시·군의 비슷한 문화재와도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대호지며 석문이며 찾아다니면서 지역소개하는 기획기사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지역신문에서 꾸준히 지역 문화재를 찾아 실어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