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청년연합회 신·구회장 이취임식과 연합회의 밤이 지난달 28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11개 회원단체 회원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김성기 회장이 이임하고 최만교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17일과 18일 열린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 1800여만원을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석문면 최숙씨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취임식에 이어진 연합회의 밤에서는 회원들과 가족들 간 가요경연대회와 경품권 추첨시간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최만교 회장은 “‘역동하는 당진 변화하는 당진군청년연합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과 단합된 마음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임임원명단 △회장:최만교 △직전회장:김성기 △상임부회장:강광석 △내무부회장:오동주 △외무부회장:허승무 △사무국장:박찬복 △재정부장:유승호 △총무부장:이종서 △홍보부장:이선덕 △외무부장:박천우 △감사:김석래, 유재준, 이일주, 차기영, 한기철
당진군청년연합회 최만교 신임회장
“회원들간 믿음과 신뢰를 쌓겠다”
“회원들을 다독이며 한마음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회장으로서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8일 취임식을 마친 최만교(39, 태영건설산업 대표) 회장은 주어진 역할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선배들의 노고를 따라 더 나은 청년연합회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2008년은 당진군청년연합회에 있어 더욱 특별한 해이다. 당진읍 수청리에 청년문회회관 건립이 추진 중에 있고 오는 9월9일에는 30주년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최 회장은 30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청년연합회의 취지를 되새기고 임원들과 함께 당진시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봉사단체로서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원 간에 믿음과 신뢰를 쌓아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당진군청년연합회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