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당진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2일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29대 손인동 회장에 이어 제30대 이성호(광명전기 대표)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30년 역사를 재고하면서도 역대 회장님들과 클럽 역사에 누가되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성호 회장은 로타리클럽이 스스로의 얼굴에 책임질 줄 아는 장년클럽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역내 사회단체, 기업체,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더 큰 봉사의 기틀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로타리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3대 실천과제중 하나로 삼았다. 이외에도 내실있는 클럽운영과 로타리 자원의 확대를 실천과제로 내세웠다.

이 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앞세우기 보다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새롭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단합과 참여를 바랬다.

김은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