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4일 당진로타리클럽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인동(47) 신임회장은 “변하는 시대에 맞춰 고정관념을 탈피해야 한다”며 자신의 임기 동안에는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하는 클럽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진로타리클럽은 이번에 처음으로 회장단 이취임식을 국민은행 건물 5층에 있는 클럽 사무실에서 열었다.
가능하면 외부인사 초청도 줄이고 회원들만의 행사로 실시했다. 손인동 회장은 “회장직 수행을 이러한 방향으로 해나가겠다는 의미로의 임기에 대한 자세”라고 설명했다. 즉, 실천에 옮기는 봉사활동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손 회장은 이취임식에 쓰이는 돈을 봉사활동에 쓰겠다고 말했다.
“저희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존에 해온 활동은 계속할 겁니다. 돈이 좀 생기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 봉사활동이 아닙니다.”
“1톤의 생각보다 1g의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손 회장은 “3개 클럽 합동 주회를 열어 클럽간의 거리를 줄여나가는 일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