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24일 신평면 서해중앙신협 본점 4층 예식장에서 진행됐다.

지역사회가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헌신 봉사해 온 김용태 대장은 1986년 신평면의용소방대에 입대해 지난 26년간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를 전달 받았다. 이어 새로운 이성호 대장의 취임식이 이어졌다. 이성호 대장은 24년간 의용소방대 대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임하는 김용태 대장은 “지역사회 화재 예방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대원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신임 대장을 도와 대원들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 나간다면 신평면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신평면의용소방대가 큰 기여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신평면의용소방대 이성호 대장

“화재 예방과 진화로 면민의 안전 확보”

“두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많은 대원들과 역대 대장 및 임원분들의 기대에 미치는 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의용소방대 본연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대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고민하고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신평면의용소방대 이성호 대장은 지역 내 화재 예방과 진화로 면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가 될 것을 다짐하고 향후 활동에 대원들의 많은 참여와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진다면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장은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께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신평면과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