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대 순성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한기성(59, 농업) 신임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나서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며 “모든 회원들과 함께 맡은 바 임무를 다해 클럽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순성로타리클럽의 창립멤버로 참여했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적극적으로 클럽활동에 함께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회장직을 맡은 이상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까지 이끌어내겠습니다.”
순성로타리클럽은 이제 창립한 지 3년째에 접어드는 신생클럽. 합덕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창립한 이 클럽은 지난해 면천클럽이 창립하면서 ‘막내클럽’ 위치에서 벗어났다. 한 회장은 “신생클럽이 가진 열정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좋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가 어려워서인지 봉사활동도 상대적으로 위축된 면이 없지 않습니다. 봉사클럽 본연의 모습을 돌아가 지역사회의 소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클럽의 힘은 모든 회원들의 뜻이 모아졌을 때 나온다”고 믿는 한기성 회장은 “회원들 모두 본연의 마음으로 돌아가 클럽 발전에 힘을 합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