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당진클럽 임원들이 태안군 학암포에서 기름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 밝은사회당진클럽 임원들이 태안군 학암포에서 기름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밝은사회당진클럽(회장 윤기동)은 지난 9일 태안군 학암포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과 가족 40여명과 제1789부대 2대대 장병 60여명 등이 참가했다. 특히 회원들의 어린 자녀들도 겨울방학을 맞아 함께 참여해 봉사의 손길을 모았다. 송흥섭 사무국장은 “올해 사업계획 수립에 앞서 임원들이 주축이 돼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윤기동 회장은 “직접 방문한 태안은 아직도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아 생각보다 심각하다”며 “모든 회원이 다시 한 번 태안을 방문할 생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