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 당진클럽 회원들이 신두리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 밝은사회 당진클럽 회원들이 신두리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 밝은사회 당진클럽 회원들이 신두리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윤기동) 회원과 가족 80여명이 태안군 신두리 사구 해수욕장으로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10시30분부터 시작된 자연 정화 운동은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지난 1월에 기름유출사고로 발생한 해안 기름 제거를 위해 방문했던 신두리 해수욕장을 재 방문해 자연정화운동을 펼쳤다. 윤기동 회장은 “지난 1월에 찾았을 때는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느껴졌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많은 봉사의 손길 덕분에 생각보다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었다”며 “회원들이 다 함께 해변가의 쓰레기를 주으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