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이 지난 20일 태안 기름유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급수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한창애 당진군새마을부녀회장을 단장으로 한 봉사단에는 12개 읍면 부녀회장들과 오연섭 지회장, 이민선 사무국장이 단원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2시간여 동안 봉사활동을 벌였다.
2시간여동안 이들은 약 3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떡국과 둥글레차 등을 제공하며 기름제거작업의 편의를 도왔다.
한창애 부녀회장은 “태안의 미래를 송두리째 가져버린 기름유출 사고는 당진군과 무관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태안에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