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 정기인사가 오는 2월1일경 약 100명선에서 단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당진군은 지난 제151회 당진군의회 임시회에서 ‘당진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당진군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특히 475억원의 총액인건비를 확보함에 따라 5급 2명, 6급8명, 7급 9명, 8급 7명, 9급 2명 등 정원도 784명에서 28명이 증가한 812명으로 증가하게 됐다.
또한 ‘당진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 됨에 따라 16실과단 1의회 2직속기관 3사업소 12읍면에서 2단 5개팀이 늘어난다.
이번에 신설되는 팀은 지역발전 전략기획단으로 기획단 내에는 총괄 지원팀과 경제자유구역팀을 두고 있으며 시승격 준비단의 김영관 사무관이 단장에 내정됐다.
지역발전 전략기획단은 앞으로 2010년까지 3년 동안 지역발전 전략사업의 육성과 도시개발사업 추진, 물류지원 및 현대제철과 산업단지의 지원관리를 맡게 된다.
또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해양환경오염사고 대책단은 그동안 T/F팀으로 구성되어 활동해 왔으나 당진군의회임시회에서 행정기구설치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2개팀 7명으로 구성된다.
해양환경오염사고 대책단에는 배상지원팀과 항구복구지원팀을 두며 단장에는 한창희 단장이 계속해서 업무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도시건축과 신도시개발팀이 신설되는데 토목 6급 팀장 1명과 토목 7급, 건축직 8급 각각 1명씩이 배정된다.
또 부서별 인력증감현황을 보면 △기획감사실에 군정홍보 기능강화 1명 △종합민원실 새주소 부여사업 및 여권 업무 2명 △지역경제과 기업유치 및 공단개발 업무 1명 △농산과 농지전용 및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업무 1명 △산림축산과 산지개발 민원 업무 1명 △주민생활지원과 도서관 업무 1명 △사회복지과 기초노령연금 업무 1명 △문화·체육과 노래연습장 등 지도단속 업무 1명 △해양수산과 항만관련 업무 1명 △환경과 폐기물 처리업무 강화 1명 △교통재난관리과 교통관리민원업무 1명 등이 증원된다.
민종기 군수는 “업무의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인사이동을 최소한으로 시행 할 방침”이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승진과 함께 처우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당진군청 총무과 김영구 인사팀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한시기구 설치에 따른 승진 전보, 보직부여와 결원 및 장기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인사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라며 “약 100여명의 인사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시승격시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이에 맞는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