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열린우리당(현 대통합 민주신당) 송영진 국회의원이 새정부 출범을 전후해 가석방 또는 특별사면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대통령 특별사면 대상자에서 제외됐던 송영진 전 의원은 이번 새정부 출범전후로 가석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영진 전 의원의 막내동생이자 14대 의원 재직 당시 보좌관을 지낸 송노섭씨는 “지난 1월 초 추징금 문제를 해결했다”며 “추징금이 마무리돼 가석방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새정부 출범 전후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현 정부 관계자들이나 지역 관계자들이 (특별사면)건의를 많이 했으나 현 대통령과의 관계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그동안 사면이 어려웠던 것 같다”며 상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