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8일자 88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기획기사 작성에 있어 기자 상호 간에 협의를 통해 사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분한 검토를 통해 기사의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근 기자들의 비판정신이 부족한 것은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 컷의 사진이 기사를 대변하는 만큼 기사 기획 단계에서 사진에 대해 고민하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보도자료를 참고해서 기사를 쓰더라도 일방적인 얘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충 취재를 통해 균형있는 시각을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