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상공회의소의 김영진 회장의 임기가 2월17일에 만료됨에 따라 제2대 회장단 선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진상공회의소는 4일까지 임원등록을 받은 뒤 오는 15일 임원선거를 치를 계획이다.
현재 당진상공회의소 회장으로는 현 김영진 회장의 연임 가능성과 신임회장에 최기택 상공회의소 부회장, 윤수일 부회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재천 부회장은 불출마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진상공회의소 최기택 부회장은 “김영진 회장이 연임의사가 있다면 회장 출마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연임하지 않는다 해도 경선을 통해 회장직에 도전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윤수일 부회장은 “아직 입장을 표명하기는 어려우나 회원사들의 나서달라는 요구가 있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진 상공회의소 회장은 “연임 여부는 회원사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