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수산물수출활성화에 대한 협의회가 진행 중이다.
▲ 농수산물수출활성화에 대한 협의회가 진행 중이다.

당진군 농수산물수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협의회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수출업체 및 품목별 연구회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수산물 수출업체인 삼미컴머스 차재식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해외 농수산식품업체 동향과 수출활성화 방안이란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2008년도 당진군 수출활성화 계획과 충청남도 수출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한 수출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방안의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당진군은 올해 당진군의 수출목표를 270억원으로 세우고 목표달성을 위한 경쟁력있는 수출상품 개발 육성과 해외시책 개척강화, 수출인프라 구축을 통한 전문화 조직화를 추진하고 수출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해 해외시장 개척사업 추진, 농수산물 수출물류비지원, 수출농산물 포장재 지원 및 디자인 개발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해나루쌀이 전국 최초로 유럽과 동남아 수출 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주)삼미컴머스 차재식 대표와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유태욱 팀장이 민종기 군수의 표창패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한미 FTA체결 등으로 농수산물수입개방 가속화에 따라 농수산물 분야도 어려움과 경쟁이 요구되고 있고 이에 해외 틈새 시장공략을 통한 기회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며 “앞으로 우리농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수출이라는 생각에 따라 수출활성화를 위해 수출협의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농산과 농산물유통팀(350-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