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당진군 학교급식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친환경, 우수 농수산물과 해나루쌀을 각 학교에 지원하고 소규모 학교에 대한 식자재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당진군은 충청남도비를 지원받아 우수, 친환경 농수산물 공급은 식자재비 지원과 축산물에 대한 8억여원을 지원한다. 당진군 자체 예산으로는 해나루쌀 공급을 지원한다. 해나루쌀 공급은 공급차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미로 급식을 하고 있는 학교에 대해 기존 쌀 구입금액에 해나루쌀 구매시 발생하는 차익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심의위원들은 급식대상학생 300명 미만인 소규모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소규모 학교의 경우 300명 이상의 학교에 비해 식자재 구입비를 비싸게 구입해 예산이 더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300명 이상의 학교에 지원되는 금액의 3.5%를 감해서 소규모학교 급식비를 15% 증액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상반기에 총 13억여원의 급식지원이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