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2017 이웃돕기성금 모금 개막식의 모습
▲ 희망 2017 이웃돕기성금 모금 개막식의 모습

희망 2017 이웃돕기 성금모으기 잠정 누적 금액이 10억9600만 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7억 원보다 56.57%를 초과달성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집중모금액인 9억7000만 원보다 약 1억2600만 원 가량 많은 금액이다.

당진시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2일 간 희망 2017 이웃돕기성금 모금을 진행한 가운데 희망 모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당진시는 2012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희망모금액을 초과 달성해 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희망모금 기간 동안 어린이부터 지역 내 각 사회단체와 기업, 익명의 기부자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으며 기부 건수가 2113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500만 원 이상의 고액기부건수도 36건에 달한다.

김홍장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시민의 마음이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