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 호천웅 교수가 정년퇴임했다.

지난달 26일 오후 신성대학 교원연수원에서는 호천웅 교수의 정년 퇴임식과 함께 전체교수협의회가 열렸다.

호 교수는 30여년간 방송기자로 활동한 후 신성대학에서 지난 5년 동안 물리치료과에 소속되어 방송과 한국역사에 관해 교양과목을 지도했다.

퇴임식에서 호 교수는 “신성이라는 말을 빌어서 조직원 모두가 신명나는, 그래서 성공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은 보건복지과 이종윤 교수 등 10명의 교수가 신규 채용돼 임명장을 받았으며 디지털전기계열과 가출현 교수 등에 대한 승진과 보직 임명이 함께 진행됐다. 이종윤 교수는 당진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차관과 홀트아동복지회장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