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박석규·김옥자)는 지난 12일 우강면사무소에서 우리마을 사랑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가진데 이어 17일에는 30여명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회원을 비롯한 마을 이장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강면 내경리에서 신평 경계까지 약 5㎞ 구간의 삽교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같은날 솔뫼성지 옆 공동꽃 육묘장에서 메리골드 등을 심기도 했다.

박석규 회장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맑고 깨끗한 삽교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삽교천을 살리기 위한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지창열·손정화)는 지난 1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2리 마을 회관 일대를 비롯한 마을 주변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1톤 화물차 5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고대면 협의회·부녀회는 오는 4월11일까지 고대면 전마을을 대상으로 청결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며 폐비닐 및 재활용품은 분리수거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새마을 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이종일·김옥희)는 정미면사무소에서 우리마을사랑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이증영·신현분)도 지난 14일 순성면사무소에서 새마을 회원과 이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마을 사랑운동 실천다짐대회를 갖고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김종진·최미자)는 지난 17일 ‘새마을 그린 앤 크린 코리아 대행진(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펼쳤으며 새마을지도자 송악면협의회·부녀회(권병상·이종분)는 지난 19일 송악면내에서 구제역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