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제36회 보건의 날을 맞아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다양한 행사와 기념식이 진행됐다.
당진군보건소는 오전 10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낮 1시에는 기념식을, 2시경에는 건강체조발표회 등을 가졌다. 약 1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보건 단체와 보건 공무원, 또 각계인사와 유공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은 보건소 담당 직원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살피는 ‘새롭게 찾아가는 보건소’라는 보건 서비스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라 더욱 뜻 깊었다. 보건소 측은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따른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노인성 질환이 높아지면서 농·어촌 등 의료취약계층은 물론 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보건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보건의료서비스 개선방안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008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추진하여 왔던 문서위주의 탁상업무에서 벗어난 주민을 찾아가는 방문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전 주민에게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당진군 254개리 마을을 61명의 직원이 찾아가 오전 진료, 오후 방문보건업무를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