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당진교육장기 유소년 7대7 축구대회가 지난달 29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군내 17개 축구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학교마다 우승을 놓고 오전부터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대진표에 따라 전·후반 각각 15분씩 진행된 이날 경기는 기지초등학교(교장 강종구)와 서정초등학교(교장 한길동)가 결승에 올라 최후의 승자를 가렸다.
전반전에 2골을 넣은 기지초는 후반에 서정초에게 1골을 내줬지만 뒤이어 골을 성공시키며 5:1의 압도적 연속 점수로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당진교육청 유장식 교육장과 당진군축구협회 백종석 회장은 이날 준우승까지 오른 2팀을 포함, 4개 팀에게 우승컵과 상패, 상금 등을 전달했으며 각 팀 감독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우승한 기지초의 김기명 감독은 “연습을 많이 못해 우승까지 기대하지는 못했다”며 “아이들이 잘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1위:기지초 △2위:서정초 △공동3위:탑동초, 신평초 ▲교육장 표창장 감독상 △1위:김기명(기지초) △2위:김낙중(서정초) △공동3위:이동우(탑동초), 윤진호(신평초)






